![세리머니 하는 오타니[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51918051200450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오타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방문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10호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6-5 승리를 이끌었다.
오타니는 1회초 2사에서 볼티모어 선발 타일러 웰스를 상대로 2구째 바깥쪽 체인지업을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살짝 넘기는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2018년 MLB에 데뷔한 오타니가 한 시즌 10홈런을 치지 못한 건 단축 시즌을 치른 2020년이 유일하다.
당시 MLB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한 팀당 60경기만 소화했다.
당시에도 오타니는 46경기에서 7개의 아치를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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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치는 오타니[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51918054107275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이날 오타니는 3회 좌익수 뜬 공, 5회 3루수 내야 뜬 공, 7회 중견수 뜬 공으로 물러났지만 5-5로 맞선 8회초 2사 만루 기회에서 빠른 발을 이용해 1루수 내야 결승 적시타를 쳤다.
필 네빈 에인절스 감독은 경기 후 "오타니는 매년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인다"며 "오늘 날린 홈런도 팀 승리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칭찬했다.
멀티 히트를 작성한 오타니는 올 시즌 타율을 0.288에서 0.292(168타수 49안타)로 끌어올렸다. 투수로는 5승 1패 평균자책점 3.23의 성적으로 순항하고 있다. [연합뉴스=종합]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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