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3루수 매니 마차도,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와 각각 장기 계약을 맺었다.
또 노장 넬슨 크루즈와 맷 카펜터를 영입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딴 판이었다.
보가츠는 시즌 초 맹타를 휘두르다 주춤하고 있고, 마차도는 '먹튀' 소릴 들을 정도로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다. 최근에는 경기 중 공에 맞아 손이 골절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소토는 여전히 부진하고 타티스 주니어도 아직 완전한 타격감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크로넨워스와 김하성은 자리를 옮긴 탓인지 아직 침묵하고 있다.
이래서는 올해도 어렵다.
워밍업은 끝났다. 이제는 승수를 챙겨야할 때다.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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