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여자단식 1회전 승리한 신유빈[대한탁구협회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52105535608926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신유빈은 20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단식 1회전(128강)에서 장모(63위·캐나다)를 4-1(11-5 10-12 11-9 13-11 11-2)로 꺾었다.
신유빈은 2년 전 처음으로 선 세계선수권 무대에서 손목 피로골절 부상으로 대회 도중 기권하는 아픔을 겪은 바 있다.
신유빈은 경기 뒤 "재작년 대회에서는 부상 때문에 힘든 경기를 했는데 이번에는 첫 게임에서 승리해 기분 좋다"면서 "첫 경기여서 적응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는데, 많이 적응한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다른 여자 대표선수들도 단식 1회전에서 순항했다.
지난 대회 단식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8강까지 오른 서효원(45위·한국마사회)은 브루나 다카하시(37위·브라질)를 4-2(11-3 6-11 8-11 11-8 11-2 11-9)로 물리쳤다.
이시온(49위·삼성생명)은 지에니 샤오(46위·포르투갈)를 4-0(11-9 17-15 11-9 11-5)으로 완파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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