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크노스포츠가 24일(한국시간) 밝힌 바에 따르면, 손흥민은 세계에서 열 번째로 잘생긴 축구 선수다.
테크노스포츠는 "손흥민은 한국의 프로 축구 선수이다. 1992년 7월 8일에 태어난 그는 프리미어 리그 클럽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이자 한국 대표팀의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라고 소개하고 "그는 세계 최고의 포워드 중 한 명이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시아 축구 선수 중 한 명으로 간주되며 폭발적인 스피드, 마무리, 양발 및 링크 플레이 능력으로 유명하다"라고 설명했다.
3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차지했고, 리오넬 메시는 6위, 네이마르는 8위에 올랐다.
다음은 톱10 명단이다.
1.데이비드 베컴
2.올리버 지루
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4.파울로 다빌라
6.리오넬 메시
7.제라르 피케
8.레이마르
9.제임스 로드리게스
10. 손흥민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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