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왼쪽)과 김하성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9171358410879291b55a0d569816221754.jpg&nmt=19)
보스턴의 케빈 필라가 1회말 블레이크 스넬과의 끈질긴 승부끝에 10구째를 좌익수 쪽으로 쳐 기어이 안타를 만들었다. 1루 베이스를 밟은 필라는 1루수 최지만에게 "안타 치기 힘들다"고 말을 건넸다. 그러자 최지만은 "나도 그래"라고 답했다.
안타 치기 힘들다고 한 필라는 그러나 이날 4개의 안타를 몰아쳤다. 최지만도 2루타를 쳤다.
그러나 최지만은 2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샌디에이고 이적 후 8경기째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최지만은 1회초 볼넷을 골라냈지만 3회 땅볼로 아웃된 뒤 5회 무사 1루 기회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7회초 대타 개릿 쿠퍼와 교체됐다.
김하성은 1번 타자 2루수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5가 됐다.
2-1로 앞선 4회 2사 1루에서 김하성은 우익수 쪽 안타를 생산했다. 3경기만의 안타였다.
김하성은 5회와 8회 삼진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오클랜드를 5-2로 꺾고 3연승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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