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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미소가 아름다워 ~~
2023-09-20 23: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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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주얼리 브랜드 딘반 매장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이다희, 포토월 행사
이다희, 포토월 행사
이다희, 포토월 행사
배우 이다희가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박정현 사진기자 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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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차이였다!' 한화 김경문은 과감하게 했는데 삼성 박진만은 생각도 못했다...문·동·주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과 완전히 다르다. '순리'보다 '판단'이 더 중요하고, '순서'보다 '순간'이 승부를 가른다.그 차이를 정확히 보여주는 팀이 있다. 한화 이글스다. 그리고 그 반대편에는 삼성 라이온즈가 있다.김경문 한화 감독은 '정석'대신 '효율'을 택했다. 폰세–와이스–류현진이라는 3선발 체제를 구축하되, 문동주를 선발이 아닌 롱릴리버로 전환했다.결과는 명확했다. 문동주는 1차전, 3차전에서 완벽한 투구로 삼성 타선을 봉쇄했다. 무너진 선발의 공백을 메우며 경기 흐름을 바꿨고, 불펜의 부담을 덜어줬다.4차전은 '불펜데이'다. 김경문은 설사 패하더라도 5차전에 폰세를 내세울 수 있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 중심에
김서현? 안 쓰는 게 맞았다...'KBO 사사키' 문동주가 있잖아!
김서현은 벤치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그라운드엔 문동주가 있었다. 누구보다 강한 구위를 지녔지만 아직 불안한 김서현,그리고 이제는 팀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문동주. 한화 이글스의 '미래'는 같지만, 현재는 달랐다.김경문 감독의 결단은 명확했다.,3차전의 승부처, 더는 실험이 아닌 확신의 시간이었다. 그는 김서현이 아니라 문동주를 선택했다.결과는 완벽했다. 문동주는 6회말부터 등판해 4이닝 무실점. 158km 강속구에 커브, 슬라이더까지 완급을 섞으며 삼성 타선을 압도했다. 그 모습은 마치 메이저리그 다저스의 '괴물' 사사키 로키를 떠올리게 했다. 순도 100%의 강속구, 그리고 흔들림 없는 멘탈. 문동주는 더 이상 '유망주'가 아니
"그런다고요?" "김서현을 5차전 마무리로 쓰겠다"는 김경문 한화 감독의 공언에 박진만 삼성 감독 '화들짝', 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눈앞에서 놓쳤다.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4-7로 역전패, 시리즈 전적 2승 2패가 됐다.승부의 키워드는 '믿음'이었다. 그리고 그 믿음의 중심에는 또 한 번 김서현이 있었다.한화는 초반 완벽했다. 신인 정우주가 최고 154km 강속구로 3⅓이닝 무실점, 문현빈이 3점 홈런을 터뜨리며 4-0까지 달아났다.그러나 6회, 김경문 감독은 흔들리던 황준서를 내리고 김서현을 마운드에 올렸다.그 순간, 분위기는 완전히 뒤집혔다. 김서현은 삼성의 김영웅에게 동점 3점 홈런을 맞았다.이어 한승혁이 다시 김영웅에게 3점
한화 역전패..."김서현 살리기" 실패, 5차전 대체 마무리 필요
22일 한화가 PO 4차전에서 4-0으로 앞서다가 김서현의 연속 피홈런으로 무너지며 4-7 역전패를 당했다. 정우주가 3⅓이닝 무실점으로 버티고 문현빈이 4타점을 올리며 한화는 중반까지 우세했다. 1회 문현빈이 원태인을 상대로 적시 2루타를 쳐 선취점을 냈다. 4회 1사 1루에서 김범수가 등판해 김영웅·박병호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4-0을 지켰다. 5회 박상원도 3명으로 이닝을 마쳤다. 6회부터 분위기가 바뀌었다. 왼팔 황준서가 김지찬에게 3루타를 맞고 김성윤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구자욱에게 좌전 안타를 맞으며 1-4로 추격을 허용했다. 한화는 주전 마무리 김서현을 투입했다. 김서현은 정규시즌 69경기 2승 4패 33세이브 ERA 3.14를 기록
삼성 10경기 체력 한계...후라도 200이닝 초과, 문동주 못 잡아
삼성이 체력 한계에 부딪혔다. WC부터 준PO까지 치른 뒤 22일 한화와 PO 4차전을 앞두고 있다. PS 10경기째다. 류지혁은 21일 많은 경기가 오히려 도움이 된다며 정규시즌 느낌으로 침착하게 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신적으로는 부담 없이 도전하지만, 체력이 따라주지 않는다.3차전 0-2로 끌리던 4회말 김영웅이 류현진을 상대로 3점 홈런을 쳤다. 김태훈도 솔로포를 터트려 4-2로 뒤집었다. 18년 만에 PS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4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에이스 후라도가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5회초 리베라토 2루타와 노시환 역전홈런을 맞았다. 후라도는 정규시즌 197⅓이닝(리그 1위)에 WC 6⅔이닝, 준PO 7⅓이닝을 더해 200이닝
골프
까스텔바작, 팀 까스텔바작과 함께한 ‘가을·겨울 시즌’ 신규 화보 공개
형지글로벌 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2025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후원 프로선수 ‘팀 까스텔바작’과 함께한 신규 화보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필드 위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는 선수들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까스텔바작 브랜드 특유의 예술적 감성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아트 콘셉트로 촬영했다. 화보 속 선수들은 경기 중 강인하고 냉철한 모습과는 또 다른 세련된 분위기와 패션 감각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KPGA 투어 간판스타 함정우는 깊이감 있는 블랙 컬러의 기능성 스웨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베테랑다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신용구 프로는 편안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의
'6언더파 65타' 김민규, 제네시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임성재·김시우 21위
한국오픈 2연패를 달성했던 우정힐스CC에서 김민규가 DP 월드투어 첫 우승 도전에 나섰다.김민규는 23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367야드)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기록, 리하오퉁(중국)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KPGA 투어 3승을 보유한 김민규는 2022년과 2023년 한국오픈, 작년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했다. 특히 17세 64일의 나이로 유럽 2부 투어 챌린지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던 그는 올해 DP 월드투어로 무대를 옮겼다.김민규는 1, 3, 5, 8번 홀에서 버디를 낚아 전반에 4타를 줄였다. 후반에는 10번 홀 버디와 12번 홀 보기를 맞바
9년 만에 한국 나들이 … 김시우 “아들과 마지막 홀에서 우승컵 들겠다”
9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한 김시우가 아들 앞에서 우승을 다짐했다. 김시우는 23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투어·DP 월드투어 공동 주관 제니시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그리고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공동 선두 그룹에 4타 뒤진 공동 21위로 첫날 일정을 마쳤다. PGA 투어가 주 무대인 김시우는 지난 2016년 10월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이후 9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 대회에 나섰다. KPGA 투어 대회 출전은 2022년 신한동해오픈 이후 3년 만이다. 당시 대회는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열렸다. 1라운드 후 김시우는 "아침 일찍 경기를 시작했고, 10번 홀부터 출발해 어
'국민 7명 중 1명은 골퍼' 골프 인구 700만명 돌파...국내 골프 시장 22조원 규모
유원골프재단과 서울대 스포츠산업연구센터가 '한국 골프산업백서 2024'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2년 주기로 발행되는 이번 백서는 2022~2023년 국내 골프 시장 데이터를 분석했다.백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국 골프 시장 규모는 22조 4,330억원이며, 골프 인구는 7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필드 골프와 스크린 골프, 대회, 용품, 시설, 유통 등 골프 관련 산업군의 시장 가치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김영찬 유원골프재단 이사장은 "소비자 이용 행태 변화와 산업 구조 다변화까지 폭넓게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 백서는 유원골프재단 홈페이지에서 전자책으로 볼 수 있다.
KPGA 투어 최대 규모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안병훈·김시우·임성재 등 출전
제네시스는 KPGA 투어 최대 규모인 400만달러 총상금의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23일부터 26일까지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다.우승자는 68만달러와 GV80을 받게 되며, 13번 홀 첫 홀인원 선수와 캐디에게는 각각 GV70·GV60 부분변경 모델이, 16번 홀 첫 홀인원 선수에게는 G80 블랙이 부상으로 주어진다.올해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안병훈을 비롯해 김시우, 임성재, 마쓰야마 히데키, 애덤 스콧 등 PGA 투어 스타들도 출전한다. 제네시스는 '플레이어스 앤드 캐디스 카페' 운영 등 선수와 캐디 지원에도 나선다.
야구
토론토 22세 예새비지 WS 1차전...77년 만 최연소 선발, 다저스와 격돌
24일 토론토가 트레이 예새비지를 25일 다저스와 WS 1차전 선발로 내세운다고 발표했다. 32년 만에 WS에 오른 토론토의 선택이다. 경기는 25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다. MLB닷컴에 따르면 예새비지는 22세 88일로 등판하며 1947년 브루클린 다저스 랠프 블랑카(21세 267일) 이후 가장 어린 WS 1차전 선발이다. 승리하면 WS 1차전 최연소 선발승 기록을 세운다. 1947년 블랑카는 양키스전 4이닝 5실점으로 패전했다. 예새비지는 올해 프로 첫 시즌을 맞았다. 지난해 드래프트 1라운드 20순위로 토론토에 입단해 올해 싱글A에서 개막했다. 더블A·트리플A를 거쳐 지난달 15일 빅리그 데뷔했다. 정규시즌 3경기만 던진 그는 양키스와 ALDS 2차
'마지막이다' 운명의 5차전...한화 19년 만 vs 삼성 2년 연속, 폰세-최원태 대결
24일 오후 6시 30분 대전에서 한화와 삼성의 PO 5차전이 열린다. 2승 2패로 맞선 양 팀 중 승자가 26일 LG와 한국시리즈를 치른다. 한화 선발은 올해 투수 4관왕 폰세다. 정규시즌 17승 1패 ERA 1.89 탈삼진 252개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필요하면 16승의 와이스도 투입할 준비를 마쳤다. 삼성 선발 최원태는 정규시즌 8승 7패 ERA 4.92였으나 PS 2경기 2승 13이닝 1실점 ERA 0.69로 호투했다. WC·준PO에서 2승을 거둔 원태인과 함께 원태 조합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화는 PO 1·3차전에서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문동주도 등판 가능하다. 김경문 감독은 2경기 1이닝 홈런 2개 3실점 ERA 27.00인 김서현도 마무리로 투입하겠다고 밝혔다.한화의
'디아즈 어디 갔노?' 작년과 달리 포스트시즌서 침묵...2024년 5개 홈런포로 재계약 성공, 올해는 10경기서 고작 1개
2024년, 르윈 디아즈는 포스트시즌에서 5개의 홈런을 쳐 삼성 라이온즈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그러나 2025년 포스트시즌, 그는 그저 그림자처럼 조용하다. 10경기 동안 단 1개의 홈런만 기록한 그의 방망이는, 벼랑 끝에서 불타오르는 삼성 타선에 필요한 마지막 불씨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플레이오프 3차전, 결정적 득점권에서 침묵한 디아즈는 4차전에서도 겨우 한 안타에 그쳤다. 장타력이라는 그의 최대 강점이 모습을 감춘 지금, 삼성의 화력은 완전하지 않다. 4번 타자로서의 존재감, 팀의 중심을 흔드는 한 방은 여전히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디아즈는 정규시즌에서 무려 50개의 대포를 쐈다. KBO리그 외국인 타자 최초 기록이다. 또
LG는 삼성을 '응원'했다, 왜?...삼성, 환화 누가 올라가든 선발 로테이션 '엉망'...5차전 후 하루 쉬고 한국시리즈 돌입
정규시즌 1위의 힘은 역시 달랐다.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가 사생결단의 5차전을 치르게 되면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 트윈스는 여유 있게 웃고 있다. 누가 올라오든, 두 팀 모두 선발 로테이션이 제대로 돌아가기 어렵기 때문이다.LG는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계획대로 선발진을 운용할 수 있다. 반면 삼성과 한화는 한국시리즈에서 누구를 내보낼지, 로테이션을 어떻게 짤지 고민할 수밖에 없다.삼성은 후라도, 가라비토, 원태인, 최원태 순서가 기본 로테이션이지만, 이 순서대로 한국시리즈를 소화하기는 쉽지 않다. 외인 투수들의 기복과 국내 선발진의 체력 부담이 겹치면서, 5차전 이후 바로 시리즈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은 분명한
'루키에게 밀리나니' 78억 엄상백, 한화 로테이션 완전 탈락?...정우주, 2026시즌 제5선발 사실상 '낙점'
2025년 KBO 플레이오프 4차전, 한화 이글스는 또 한 번 젊은 투수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무대를 가졌다. 바로 루키 정우주였다. 이번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그는, 선발 경험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화 마운드의 새로운 옵션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경기는 아쉽게 역전패로 끝났지만, 정우주의 등판은 단순한 경험치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구단이 내년 시즌 제5선발로 그의 이름을 이미 염두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등판은 미래 선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험무대였던 셈이다.한화의 상황은 흥미롭다. 팀은 2025년 시즌을 앞두고 엄상백에게 총액 78억 원이라는 대형 계약을 안겼다. 하지만 시즌을 거치며 그의 부진은 누적되었
축구
UEL 3차전 한국 선수들 성적표...황인범·조규성 소속팀은 승리, 골대 강타' 오현규, 아쉬움 삼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전에서 한국 선수들의 성적이 극명하게 갈렸다. 황인범의 페예노르트는 24일(한국시간) 파나티나이코스를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황인범은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빈 뒤 교체됐으며, 풋몹 평점 7.2를 기록했다.조규성과 이한범의 미트윌란은 마카비 텔아비브를 3-0으로 완파하며 UEL 3연승을 내달려 전체 36개 팀 중 선두에 올랐다. 조규성은 선발로 45분 출전했으나 슈팅 시도 없이 팀 내 최저 평점(6.2)에 그쳤고, 이한범은 후반 40분 교체 투입됐다.반면, 오현규의 헹크는 레알 베티스와 0-0으로 비겼다. 원톱으로 약 83분 활약한 오현규는 후반 35분 슈팅
'주전 없이 떠난 싱가포르 원정' 포항, 킥오프 15초 만에 실점...0-1 패배
포항 스틸러스가 싱가포르 원정에서 ACL2 첫 패배를 당했다. 23일 비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ACL2 H조 3차전에서 포항은 탬피니스 로버스에 0-1로 패했다.포항은 K리그 일정을 고려해 이호재, 조르지, 오베르단, 기성용 등 주전들을 제외한 채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그러나 경기 시작 15초 만에 기습 골을 허용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킥오프 직후 탬피니스의 요시모토 다케시가 투입한 볼을 히가시카와 히데가 이어받아 아스프로와의 몸싸움을 이겨낸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포항은 전반 5분 이동희, 7분 강현제, 25분 이동희의 연이은 슈팅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특히 안재준이 전반 30분 시도한 슈팅은 골라인 직전에
'난폭 행위·심판 모욕' 화성FC 김병오·함선우...2경기 출장정지 징계 확정
프로축구연맹이 23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화성FC 공격수 김병오와 수비수 함선우에게 각각 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부과했다.김병오는 지난 19일 수원 삼성과의 K리그2 35라운드 경기 전반 1분,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상대 선수 목을 팔꿈치로 가격했다. 당시 주심은 경고 카드만 제시했으나,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이를 '정당한 경합 범위를 벗어난 난폭 행위'로 판단해 퇴장성 반칙으로 재해석했다.함선우는 같은 경기 후반 추가시간, 핸드볼로 페널티킥이 선언되자 과도하게 항의하고 VAR 판독 후에도 심판을 모욕하는 손동작을 취했다. 그는 출장정지와 함께 제재금 200만원도 함께 부과받았다.K리그 규정은 선수가 심판을 모욕하거나 과도
"다이렉트 승격 포기 안 해" 수원, 전남전 승리 노려...인천 조기 우승 견제
수원 삼성이 K리그2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 25일 오후 2시 홈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맞붙는다. 현재 승점 66으로 2위 수원은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와 8점 차이로 우승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다.이번 경기에서 수원이 패배하거나 비기면 인천은 다음날 경남FC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조기 우승을 확정짓게 된다. 수원은 리그 최다 득점(70골)의 공격력을 앞세워 2연속골을 기록 중인 세라핌, 공중전에 강한 김현, 그리고 부상에서 돌아온 브루노 실바까지 다양한 공격 옵션으로 전남을 압박한다.4위 전남(승점 58)은 2위 수원을 추격하며 최근 충북청주전에서 3-0 완승을 거두었다. 특히 센터백 유지
K리그1 파이널라운드 돌입, 강등권 '생존 경쟁' 격화...디펜딩 챔피언 울산도 위험
프로축구 K리그1 2025 파이널 라운드가 25일부터 시작된다. 33라운드 순위를 기준으로 파이널A(1~6위)와 파이널B(7~10위)로 나누어 팀당 5경기씩 치른다전북 현대가 이미 우승을 확정한 가운데, 올 시즌에는 강등 팀이 결정될 파이널B에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가 파이널B로 추락하면서 하위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파이널B에서는 최대 3개 팀이 강등될 수 있다. 12위는 직접 강등되고, 11위는 K리그2 2위와, 10위는 K리그2 3~5위 플레이오프 승자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현재 최하위는 승점 27의 대구FC로, 최근 반등세를 타며 11위 제주SK(승점 32)와의 격차를 5점으로 좁혔다. 제주는 10경기 연속 무승으로 분위
스포츠종합
사우디, 테니스 마스터스 1000시리즈 유치 확정... 2028년부터 개최
ATP 투어는 24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계열사인 SURJ 스포츠 인베스트먼트와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 개최 합의를 발표했다. 이르면 2028년부터 사우디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4대 메이저 바로 아래 등급으로, 이에 따라 연간 마스터스 1000시리즈는 9개에서 10개로 확대된다.ATP 투어는 "1990년 시리즈 출범 이후 새로운 개최지를 선정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사우디는 이미 ATP 넥스트제너레이션 파이널스와 WTA 투어 파이널스를 개최 중이다. 또한 57억원이 넘는 우승 상금의 LIV 골프를 창설했고, 자국 축구리그에 호날두 등 세계적 선수들을 영입했다. 지난해는 알카라스, 신네르, 조코비치 등 톱랭커들이 참가하는 식스 킹스
'르브론 부상 정보 유출' NBA 전 코치 존스, 불법 베팅 조작 가담...34명 적발
NBA 스포츠 베팅 조작 및 사기도박 사건에 연루된 데이먼 존스 전 코치가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의 부상 관련 기밀 정보를 불법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다.ESPN은 24일(한국시간) "존스가 '유명' 농구 선수의 기밀 부상 정보 유출 혐의로 FBI에 체포됐다"며 "해당 선수는 제임스로, 그는 불법 행위와 무관해 기소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FBI, HSI, NYPD 합동수사 결과, 11년간 선수 생활 후 코치로 활동했던 존스를 비롯해 촌시 빌럽스 포틀랜드 감독, 현역 가드 테리 로지어 등 34명이 베팅 조작 혐의로 적발됐다.2022년 다빈 햄 감독 시절 레이커스 무급 스태프로 합류한 존스는 2023년 2월 9일 밀워키와 경기 전 공범에게 "오늘 밤 밀워키에
김영원, '3-11→15-11' 역전승...전재형 3-0 완파, PBA 64강
23일 김영원이 PBA 128강전에서 전재형을 3-0(15-11 15-5 15-8)으로 꺾고 64강에 올랐다.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에서 김영원은 애버리지 2.368을 기록했다.1세트 3-11로 뒤졌으나 4이닝부터 5-4-2-1 연속 득점으로 15-11(7이닝)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는 2이닝 하이런 8점으로 15-5(5이닝)를 따냈다. 3세트도 15-8(7이닝)로 마무리했다.64강에서 김영원은 원호수와 대결한다.5차 투어 우승자 에디 레펀스, 개막전 우승자 무라트 나지 초클루, 2차 투어 우승자 다비드 마르티네스도 3-0으로 64강에 합류했다.다니엘 산체스와 세미 사이그너도 128강을 통과했다.박인수는 애버리지 3.462로 김영섭을 3-0으로 제압
정관장 고희진 감독, 이선우 언제든 활약 가능...자네테 다양한 패턴, 이선우 멘탈 회복
23일 정관장-GS칼텍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승장 고희진 감독은 승리와 선수들의 성장에 뿌듯함을 드러냈다.패장 이영택 감독은 패배가 아쉽지만 김지원 세터의 성장을 기대했다.수훈 선수 자네테는 철저한 준비를 활약 비결로 꼽았고 이선우는 4세트 흔들린 멘탈을 잡아준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이영택 감독은 경기가 아쉽지만 김지원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리시브가 흔들려 실바에게 볼이 많이 갈 수 있는 상황이어서 실바와 호흡이 잘 맞을 것으로 예상해 투입했는데 더 잘해야 한다고 채근했다.고희진 감독은 어려운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해 기쁘다고 밝혔다. 이선우의 막바지 맹활약에 대해 언제든 그 정도 활약은 가능하다며 더 성장할 수
정관장, GS칼텍스 1-2→3-2 대역전...자네테 30득점, 이선우 5세트 결정적
개막전에서의 아쉬움을 씻어낸 한 판이었다.정관장은 10월 2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GS칼텍스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18, 22-25, 19-25, 25-22, 15-11)로 재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지난 흥국생명과의 개막전에서 패배를 씻었기에 의미있는 승리였다.덤으로 자네테가 30득점을 올리며 활약한 것은 압권이었고 5세트 막판에 6점을 올린 이선우의 활약은 백미였다.정관장은 자네테-최서현-이선우-박혜민-정호영-박은진-노 란이 선발로 나섰고 GS칼텍스는 실바-안혜진-레이나-권민지-오세연-최유림-한수진이 선발로 나섰다.1세트는 정관장의 페이스였다.정호영의 블로킹을 시작으로 자네테와 이선우의 오픈 공
엔터테인먼트
앳하트, 데뷔 2개월 만에 본격 미국 프로모션 투어 돌입…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그룹 앳하트(AtHeart)가 데뷔 2개월 만에 전격 미국 프로모션 투어를 시작한다. 소속사 측은 23일 “앳하트가 오는 11월 1일(이하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산타 모니카 타이탄 컨텐츠 헤드쿼터에서 개최되는 팬 이벤트 'AtHeart Experience'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 미국 프로모션에 돌입,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미국 내 대대적인 프로모션의 전개를 예고한 앳하트는 미국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인 'iHeartMedia's iHeart KPOP with JoJo', 미국 최대 라디오 플랫폼 'Audacy’s Brooke Morrison' 출연을 비롯해 글로벌 문화&예술 매거진 'tmrw magazine'과 커버 화보 촬영 및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르는 광폭 행보를 펼
르세라핌, ‘SPAGHETTI’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완곡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 UP’
르세라핌(LE SSERAFIM)이 유쾌한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르세라핌은 22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쏘스뮤직 SNS에 싱글 1집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영상은 르세라핌이 푸드 트럭에서 스파게티를 조리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처음에는 요리 외에는 다 무관심한 것처럼 무표정하게 음식을 만든다. 하지만 다음 화면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사람들 사이에서 춤을 추며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낸다. 이어 대중이 이들의 스파게티를 먹기 위해 열광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이는 앞서 공개한 티징 필름 ‘EAT IT UP!’과 세 가지 버전의 비주얼 콘셉트 ‘CHEEKY NEON PEPPER’(치
ITZY, 새 미니 앨범 콘셉트 포토 추가 공개…도회적 아우라
ITZY(있지)가 새 앨범 콘셉트 포토에서 도회적 아우라를 드러냈다. ITZY는 오는 11월 10일 새 미니 앨범 'TUNNEL VISION'(터널 비전)과 동명 타이틀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0일 그룹 공식 SNS 채널에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한데 이어 22일 0시에는 색다른 분위기가 돋보이는 단체 및 개인 포토 총 22장을 추가 공개했다. 단체 사진 속 ITZY는 도심을 배경으로 완벽한 비주얼 합을 뽐냈다.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개별 포토를 통해 감각적인 포즈로 존재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쿨하고 시크한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ITZY의 새 앨범 'TUNNEL VISION'에는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Focu
NMIXX, 정규 1집 1위 흥행 질주…“엔믹스다운 개성 마음껏 펼치도록 응원해 주셔서 감사”
NMIXX(엔믹스)가 '육각형 걸그룹' 실력과 음악이 빛을 발한 정규 1집으로 1위 흥행 질주 중이다. NMIXX는 지난 13일 정규 1집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과 동명 타이틀곡을 발매했다. '육각형 걸그룹'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신작이 대중과 국내외 K팝 팬들의 뜨거운 호평을 모았고 국내 주요 음원 및 음반 주간 차트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며 컴백 일주일 만인 20일 오후 타이틀곡이 멜론 톱 100 최정상 고지에 올랐다. 22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톱 100, 플로, 벅스 등 각종 차트 1위에 안착해 열띤 인기를 구가하고 있고 신곡 뮤직비디오는 21일 오전 11시경 유튜브 조회 수 3000만 뷰를 돌파하며 기세를 높였다. 데뷔
NEXZ, 미니 3집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차세대 퍼포먼스 맛집’ 이유 있는 자신감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신보를 퍼포먼스로 미리 만나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NEXZ는 오는 27일 미니 3집 'Beat-Boxer'(비트복서)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를 앞두고 다채로운 티저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탁월한 퍼포먼스 실력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가 그룹 매력도와 새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일곱 멤버들이 안무 트레이너로 변신해 JYP 기본 안무부터 신곡 'Beat-Boxer' 안무 스포일러까지 유쾌하게 알려준 퍼포먼스 클래스 비디오에 이어 17일 오후에는 공식 SNS 채널에 이번 앨범 수록곡들을 퍼포먼스와 함께 미리 보여주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게재해 팬심을 달궜다. NEXZ는 타이틀곡 'Bea
문화라이프
미래에셋 'TIGER 미국S&P500 ETF', 개인 누적 순매수 5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S&P500 ETF'가 상장 이후 개인 투자자 누적 순매수 5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ETF 시장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22일 'TIGER 미국S&P500 ETF(360750)'가 2020년 8월 상장 이후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5조 84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상품이다.특히 최근 1년간 미국 증시의 강세에 힘입어 2조 6,785억원의 개인 자금이 새로 유입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AI를 중심으로 한 대형 기술주의 견조한 실적과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한 것이 주요 배경
쿠팡, NBA 공식 상품 국내 단독 판매…25개 구단 굿즈 선보여
쿠팡은 22일 미국프로농구협회(NBA) 2025-26 시즌 개막에 맞춰 공식 라이선스 상품(MD)을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국내 농구 팬들은 이제 NBA 구단의 공식 굿즈를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쿠팡은 NBA의 국내 공식 중계 파트너이기도 하다.쿠팡은 이번에 NBA 전용 팬샵을 론칭하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LA 레이커스 등 총 25개 구단의 공식 상품을 선보였다. 판매 품목은 미국 스포츠 리그 어패럴 전문 브랜드 ‘미첼앤네스(Mitchell & Ness)’의 저지, 맨투맨, 후드티를 비롯해 농구공, 모자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팀 던컨, 샤킬 오닐, 카림 압둘자바 등 전설적인 선수들의 굿즈도 함께 포함됐다.또한 NBA 공식
쿠팡, 인생네컷과 여행 이벤트 협업...“사진찍고 숙박권 받으세요”
쿠팡의 여행전문관 쿠팡트래블이 인생네컷과 협업해 새로운 여행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월 14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인생네컷 포토부스에서는 쿠팡트래블이 추천한 국내 여행지를 모티브 삼은 배경 프레임이 제공된다. 고객들은 제주, 속초, 부산, 경주, 서울, 춘천 등 주요 관광지의 감성을 담은 배경으로 개성 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고객들은 사진 촬영 후 제공되는 QR코드를 통해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국내 인기 호텔 숙박권과 관광지 입장권이 제공된다. 쿠팡은 경품으로 약 20개 호텔 숙박권과 전국 주요 레저 시설 입장권 등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안동 락고재
쿠팡, 추석 연휴 후 일상 맞춤 ‘와우세일페스타’ 개최…와우회원 대상 2만여 개 상품 할인
쿠팡이 추석 연휴 이후 일상으로 복귀하는 고객들을 위해 할인 혜택을 담은 ‘와우세일페스타’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와우회원 대상 특별 기획전으로, 장보기·셀프케어·다이어트 등 다양한 테마관을 통해 2만여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580여개의 인기 브랜드가 함께한다. 총 14개 카테고리에서는 폭넓은 상품 구성을 자랑한다. 참여 카테고리는 △식품 △생활용품 △가전·디지털 △로켓프레시(신선식품) △홈인테리어 △뷰티 △주방용품 △패션 △반려용품 △출산·유아 △스포츠·레저 △문구·사무용품 △자동차용품 △완구·취미 등이다. 주요 테마관으로는 ‘알뜰 장보기’에서 신선·가공식품, 생활용
하나금융, 150명과 함께 달린 '핑크런'...여성건강 지키는 ESG 실천
하나금융그룹이 여성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5 핑크런(PINK RUN)'에 그룹 임직원과 가족 1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의 땀을 흘렸다.핑크런은 유방암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된 특별한 달리기 캠페인이다. 참가비 전액이 유방암 예방교육과 환우 지원에 기부되는 이 행사를 하나은행은 2년 연속 공식 후원하며 여성건강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날 행사장에는 단순히 달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었다. 유방암 자가검진 체험 부스와 환우 응원 엽서 꾸미기, SNS 참여 이벤트 등 유방암 예방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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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하트] 새시대의 K-POP 스타를 꿈꾸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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