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구단으로부터 5억 달러 이상의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MLB 네트워크 인사이더 존 헤이먼은 3일(이하 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기사에서 오타니가 이미 "5억 달러를 훨씬 넘는 여러 입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MLB 네트워크 인사이더 존 폴 모로시는 "자유계약 시장의 최고 수준에 종사하는 한 소식통은 오타니가 다음 주 내에 팀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스포츠넷의 벤 니콜슨-스미스는 "소규모 팀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오타니와 그의 대표자들을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오타니와의 협상이 마지막 단계에 접어든 모양새다.
당초 다저스가 가장 유력한 후보 팀이었으나 토론토가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나면서 오타니의 행선지는 '오리무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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