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후인 27일 토론토는 신체 검사 후 이를 공식 발표했다.
4년 토론토와의 계약이 끝난 지금 류현진은 다시 FA 시장에 나왔다.
FA 시장이 열렸을 때만 해도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는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큰소리쳤다. 하지만 이후 조용하다.
이에 일각에서는 류현진의 KBO 복귀 기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류현진이 빅마켓 구단과 계약하기는 다소 무리라는 시각도 있다. 하지만 류현진은 로테이션 4~5번으로 던질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제는 계약 기간과 몸값이다. 류현진은 최소 2년 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구단들은 그의 나이와 부상 이력을 지적하면서 1년 계약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년 전에도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낭보를 안겨준 류현진이 이번에도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계약 소식을 전할지 주목된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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