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 점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왜 이정후에는 처음부터 관심이 없었을까 하는 것이다.
다저스도 외야수가 필요했다. 우익수 무키 베츠가 2루수로 뛸 것으로 알려졌기에 외야수 보강은 절실했다.
왜 그랬을까?
이유는 간단했다. 다저스는 우타 외야수가 필요했다. 이정후는 좌타 외야수다. 다저스가 부활한 코디 벨린저도 외면한 이유다.
급하면 좌타 오타니 쇼헤이를 외야수로 쓸 수도 있다.
외아진에는 기존의 제이슨 헤이워드가 버티고 있다. 좌타자인 그는 우완 투수를 상대할 것으로 보이고, 이번에 트레이드로 영입한 우타자 마고는 좌완 투수를 상대로 기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결론적으로 다저스는 좌타 외야수가 필요없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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