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다저스 내이션은 19일(한국시간) 구체적으로 3가지 시나리오를 만들었다.
첫째, 스쿠발을 받는 대신 4명의 유망주와 제임스 아웃맨을 준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스쿠발과 바에즈를 받고 낵, 에드아르도 퀸테로, 마틴, 닉 프라소를 준다는 것이다.
다저스는 타일러 글래스나우, 야마모토 요시노부,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 등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들 중 글래스나우는 곧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도 스쿠발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선두주자인 스쿠발은 2022-23년 부상 때문에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했으나 올해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향후 2년간 팀이 통제할 수 있어 돈도 그리 많이 들지 않는다.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잠재적 상대인 볼티모어 오리올스도 스쿠발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올스는 올해 카일 브래디쉬, 존 민스, 타일러 웰스를 잃었다.
다저스가 스크발을 영입해 포스트시즌을 도모할 것인지 주목된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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