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45표 중 26표가 메츠가 승리한다는 것이었다.
이들은 "지난 4개월의 동안 메츠는 스포츠 최고의 팀이었다. 션 마네아가 플레이오프 에이스로 등장했고,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타선을 이끌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운명의 팀이 있다면 메츠다. 무너졌다고 생각할 때, 뭔가 극적인 것이 그들을 다시 끌어당긴다. 그리고 그들은 다저스보다 더 나은 투수들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다저스 편을 든 전문가들은 "다저스는 선발진에 대해 몇 가지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지만 그들의 라인업은 너무나 강력한 화력을 갖고 있으며 이번 시리즈는 오타니 쇼헤이가 진정으로 10월 기록을 세우는 시리즈가 될 것이다"라고 반박했다.
아직 끝나지는 않았지만 메츠 편을 든 쪽의 완패가 되는 모양새다. 다저스가 3승 1패로 달아났기 때문이다. 메츠가 4승 2패로 이길 것이라는 예상은 완전히 빗나간 셈이다.
다저스는 18일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벌어진 NLCS 4차전에서 메츠를 10-2로 완파, 3승 1패로 1승만 보태면 4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한다.
메츠가 1회말 마크 비엔토스의 홈런으로 1-1 동점을 만들자 다저스는 3회초 토미 에드먼의 좌중간 2루타와 엔리케 에르난데스의 내야 안타를 묶어 2점을 보탰다.
또 무키 베츠가 3-2로 앞선 4회 1사 1, 2루에서 좌익수 왼쪽으로 흐르는 주자 일소 2루타를 터뜨린 데 이어 6회에는 7-2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베츠는 이날 6타수 4안타 4타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3차전에서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3-5로 패색이 짙던 9회말 대타 존켄지 노엘의 극적 투런포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린 뒤 연장 10회말 데이비드 프라이의 좌중월 끝내기 2점 홈런에 힘입어 뉴욕 양키스에 7-5로 대역전승을 거두고 추격의 1승을 올렸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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