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부사장은 네이버페이, 토스뱅크, 당근페이 등에서 핀테크 기반 서비스를 구축하는데 역할을 한 바 있다. 특히 네이버페이 초기 오픈에 참여했고, 토스뱅크 오픈 멤버로 Common Product Owner 역할을 맡아 금융 서비스의 기획과 운영에 기여했다.
당근페이에서는 부사장으로 서비스를 총괄하며 하이퍼로컬 기반의 커뮤니티 결제 솔루션 당근페이를 구축했으며,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320만 명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끌어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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