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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 등장, '우치 더 웨이페어러' 티저 영상 공개

2025-08-12 12:04:08

'우치 더 웨이페어러' 티저 이미지. 자료 제공 : 넥슨게임즈
'우치 더 웨이페어러' 티저 이미지. 자료 제공 : 넥슨게임즈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넥슨게임즈는 12일, 개발 중인 신작 '우치 더 웨이페어러'(개발 로어볼트 스튜디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가상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도사 '전우치'의 모험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넥슨게임즈가 처음으로 개발하는 싱글 플레이 게임이며, PC·콘솔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제작 중이다.

한국 고전소설 '전우치전'를 모티프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며, 재해석한 한국 전통 요괴들이 등장한다.
공개한 영상은 약 2분 20초 분량이다. 경문을 외는 무당 묘안과 울창한 숲 속에 서 있는 우치의 뒷모습이 교되며 시작한다. 후반부에는 묘안과 우치의 전투 장면이 이어진다.

영상 전반에 흐르는 국악 기반의 음악은 영화 '기생충'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잘 알려진 정재일 음악감독이 맡았다.

이 게임은 넥슨게임즈 박용현 대표의 '빅게임’ 전략이 녹아 있다는 것이 사측 설명이다.

로어볼트스튜디오는 한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게임 내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한국 문학, 국악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협업하고 있으며, 조선시대를 고품질 3D로 재현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문화재를 직접 답사하는 로케이션 헌팅도 진행하고 있다고 넥슨게임즈 측은 설명했다.

박용현 대표는 "우치 더 웨이페어러는 한국 고유의 전통 소재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전 세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적 보편성을 갖춘 신선하고 독특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넥슨게임즈의 개발력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게임즈는 티저 영상 공개와 함께 ‘우치 더 웨이페어러’의 개발자 채용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주요 모집 분야는 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PM 등 전 분야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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