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홀딩스는 2분기 매출 273억 원, 영업손실 22억 원, 당기순손실 61억 원을 공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4% 늘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줄어들었다. 스테디셀러 타이틀로 자리잡은 ‘소울 스트라이크’가 저력을 보이면서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이 게임은 글로벌 유명 IP와 컬래버레이션을 지속하며 해외 매출 비중이 70%에 달했다.
3분기에는 대작 MMORPG ‘아레스’를 대만·홍콩·마카오 시장에 출시한다. 국내에서 게임성과 흥행성이 입증된 게임으로 대만 시장에서도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지 유저들 취향에 맞게 콘텐츠를 가다듬고, 대만 미디어 쇼케이스 및 유명 크리에이터 협업 등 현지화 전략으로 흥행을 도모한다. 메트로베니아 장르의 액션 RPG ‘페이탈 클로’는 PC 및 콘솔 게임으로 4분기 글로벌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몰입감 높은 스토리, 비주얼, 사운드, 조작감이 돋보이는 이 게임은 11월 스팀 얼리액세스 출시를 예고했다. 올해 출시가 예정된 모바일 퍼즐 게임 ‘컬러스위퍼’, ‘파우팝매치’ 외에도 게임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는 창의적인 게임들을 발굴하기 위해 총 상금 100억 원 규모의 ‘게임챌린지’ 공모전도 진행하고 있다. 모바일, PC,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퍼블리싱을 강화하여 게임사업의 내실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