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행사는 게임문화 접근성이 낮은 소외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e스포츠와 게임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전국 지역아동센터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약 300명의 아동·청소년이 대전 e스포츠 아레나에 모여 e스포츠 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행사에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소외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게임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형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진행했다.
이번에는 ▲'4D VR 버스'를 통한 몰입형 게임 경험 ▲'4D VR 농구·양궁·다트 게임'을 통해 스포츠 기반 체험 콘텐츠 ▲휠체어 스포츠 게임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 및 포용적 게임문화체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존 4가지를 제공했다.
또 e스포츠 행사 본선에 진출한 지역아동센터 아동 중 우수한 성적을 낸 팀을 대상으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GOLD' 부문을 시상하고, 희망스튜디오 파트너사들이 사회적 임팩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파트너스 네트워킹 세션에 참여해 게임사, IT기업 및 공공기관 등 9곳의 관계자들과 사회공헌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례들을 공유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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