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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게임스컴'에서 '블라인드스팟·인조이' 비전 소개

2025-08-21 12:03:56

'게임스컴 2025'에서 운영중인 부스 '인조이 존'과 '펍지 존'. 사진 제공 : 크래프톤
'게임스컴 2025'에서 운영중인 부스 '인조이 존'과 '펍지 존'. 사진 제공 : 크래프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크래프톤은 20일,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서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크래프톤 미디어데이'를 열고 'PUBG: 블라인드스팟'(블라인드스팟)과 'inZOI'(인조이)의 비전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기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블라인드스팟 양승명 PD는 "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뷰에서 총기 액션의 전략적 깊이를 구현한 작품"이라며 "우리가 발견한 건플레이의 재미를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반드시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블라인드스팟은 시야 파이(Field of View, FoV), 아군과의 실시간 시야 공유, 직관적인 카메라워크를 주요 특징으로 한다. 14일 스팀을 통해 체험판을 공개했으며, 9월 2일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인조이스튜디오 김형준 대표이사 겸 인조이 총괄 디렉터는 인조이의 첫 번째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섬으로 떠나요'를 소개하며 "동남아시아 휴양지에서 영감을 받은 신규 지역 '차하야'를 통해 도시와는 다른 자급자족, 휴양과 일탈의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차하야에는 농장, 시장, 리조트, 사원 등이 포함됐으며, 생산과 경제 활동부터 휴양과 레저까지 경험할 수 있다. 이번 DLC는 맥과 스팀을 통해 출시했다.

인조이는 지난 3월 얼리 액세스를 출시했으며, 축적된 피드백을 기반으로 도시 공간 활용의 확장, 플레이 자유도 강화, 감정을 지닌 인격체 조이의 진화 및 깊이 있는 상호작용을 약속했다.

김형준 대표이사는 "멈추지 않는 업데이트는 우리의 약속을 실천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크래프톤은 20~24일, 쾰른메세 전시장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팬들과 직접 만나는 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스는 '인조이 존'과 '펍지 존'으로 구성했으며, 인조이, 블라인드스팟, 'PUBG: 배틀그라운드' 3종 타이틀의 시연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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