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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리틀 스카우트' 노숙인 무료 급식 참여

2025-08-25 14:19:58

NHN 그룹사 임직원 사내 봉사단 '리틀 스카우트'가 노숙인 무료 급식소 안나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엔에이치엔
NHN 그룹사 임직원 사내 봉사단 '리틀 스카우트'가 노숙인 무료 급식소 안나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엔에이치엔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엔에이치엔(NHN)은 최근 그룹사 임직원으로 구성한 사내 봉사단 '리틀 스카우트'가 식사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헌혈 캠페인 '레드액션'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리틀 스카우트는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아 2023년 6월 출범한 NHN 그룹사 임직원 봉사단이다.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환경보호, 배리어프리, 동물복지 등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한다.

올해는 NHN 및 계열사 임직원 27명이 3회에 걸쳐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노숙인 무료 급식소 안나의 집을 찾았다. 대원들은 조리 전 식재료 손질부터 배식, 안내까지 참여했다.
안나의 집은 김하종 신부가 약 25년 이상 운영해 온 시설로 ‘안아주고, 나눠주고, 의지가 되는 집’이라는 의미를 바탕으로 노숙인, 노약자 등 지역사회 취약 계층을 위해 매일 500~700명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또 리틀액션 캠페인의 일환으로, 혈액이 부족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임직원 헌혈 캠페인 '레드액션'도 최근 진행했다. 2024년부터 이어온 레드액션은 현재까지 총 356명의 임직원이 참여했고, 헌혈량은 약 100ℓ에 달한다. 성인 20명의 온 몸을 채울 수 있는 혈액량이다.

올해는 대한적십자사 및 멕시카나치킨과과 함께 했다. 멕시카나치킨 임직원이 모인 봉사단 '멕시카나 치킨원정대'가 현장에서 조리한 치킨 100마리를 헌혈 참여자들에게 나눠주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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