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니크 신네르.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82913313802985dad9f33a29115136123140.jpg&nmt=19)
28일 뉴욕 빌리진킹 센터에서 열린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신네르는 알렉세이 포피린(36위·호주)을 3-0(6-3 6-2 6-2) 완승으로 제압했다.
작년 US오픈 우승자인 신네르가 올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면 2008년 로저 페더러 이후 17년 만에 이 대회 남자 단식 2연패를 기록한다. 이번 대회 2경기 모두 세트스코어 3-0으로 마무리한 신네르는 3회전에서 데니스 샤포발로프(29위·캐나다)와 격돌한다.
![이가 시비옹테크. 사진[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82913322204177dad9f33a29115136123140.jpg&nmt=19)
여자부에서는 시비옹테크가 수잔 라멘스(66위·네덜란드)를 2-1(6-1 4-6 6-4)로 따돌리며 3회전에 올랐다. 2022년 이후 3년 만에 US오픈 정상 복귀를 꿈꾸는 시비옹테크는 안나 칼린스카야(29위·러시아)와 맞선다. 칼린스카야는 최근까지 신네르와 연인 관계였던 선수다.
오사카 나오미(24위·일본)도 헤일리 바티스트(47위·미국)를 2-0(6-3 6-1)으로 물리치고 2021년 이후 4년 만에 US오픈 3회전 무대를 밟았다. 2018년, 2020년 이 대회를 제패한 오사카의 부활 행보가 주목받는다.
![비너스 윌리엄스. 사진[신화=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82913330204675dad9f33a29115136123140.jpg&nmt=19)
45세 비너스 윌리엄스(미국)는 단식에서 일찌감치 탈락했지만 여자 복식에서는 22살 연하 파트너 레일라 페르난데스(캐나다)와 함께 2회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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