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서승재·김원호. 사진[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82913435802520dad9f33a29115136123140.jpg&nmt=19)
29일 프랑스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16강전에서 김원호-서승재는 인도네시아 레오 롤리 카르난도-바가스 마울라나 조를 2-1(17-21 21-9 21-4)로 꺾었다.
1게임에서 4-11까지 뒤처졌던 김원호-서승재는 맹추격해 15-15 동점을 만들었지만 막판 3연속 실점으로 게임을 내줬다.
3게임에서도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두 선수는 9연속 득점으로 18-2까지 벌리며 21-4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8강에서는 말레이시아 만 위 쭝-티 카이 운 조와 격돌한다.
올해 1월 7년 만에 복식 조를 재결성한 김원호-서승재는 불과 7개월 만에 세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 슈퍼 1000 시리즈 3개 대회를 포함해 올해만 5회 우승을 기록한 이들은 첫 세계선수권 타이틀에 도전한다.
반면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인천국제공항)는 인도네시아 조에 0-2로, 남자 단식 전혁진(요넥스)은 캐나다 빅터 라이에게 0-2로 패해 각각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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