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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증명!' 안세영, 30분 만에 심유진 제압→세계선수권 4강 안착...천위페이와 준결승 격돌

2025-08-30 21:27:47

'세계 최강' 안세영. 사진[EPA=연합뉴스]
'세계 최강' 안세영. 사진[EPA=연합뉴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4강에 안착하며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에 한 발 더 다가섰다.

30일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단식 8강전에서 안세영은 심유진(인천국제공항·12위)을 21-10, 21-6 스트레이트로 압도했다. 경기 시작 30분 만에 끝난 일방적 승리였다.

초반부터 주도권을 장악한 안세영은 빠른 점수 차로 1게임을 마무리하고, 2게임에서도 압도적 흐름을 이어가며 손쉽게 승부를 결정지었다.
4강에서 안세영은 오랜 라이벌 천위페이(중국·4위)와 맞대결한다. 2023년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개인선수권을 제패한 안세영이 이번에도 우승하면 대회 2연패를 달성한다.

남자 복식에서는 김원호-서승재(삼성생명)가 말레이시아 조를 2-1로 제압하며 4강에 올랐지만, 여자 복식 김혜정-공희용은 일본 조에게 0-2로 패해 탈락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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