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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PO 3차전 이도윤·최인호 선발 출전...후라도 상대 타순 변화
2025-10-21 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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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도윤(오른쪽). 사진[연합뉴스]
한화 이글스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유격수 이도윤과 우익수 최인호를 선발로 기용했다.
손아섭(지명타자), 리베라토(중견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채은성(1루수), 하주석(2루수), 이도윤(유격수), 최인호(우익수), 최재훈(포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1·2차전에서 선발 출전했던 유격수 심우준과 우익수 김태연이 빠진 자리에 이도윤과 최인호가 투입됐다. 이도윤은 올 시즌 삼성의 선발 투수 후라도를 상대로 5타수 2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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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커머스가 운영하는 ‘골프존마켓’이 봄 골프 시즌을 맞이해 3월 5일까지 풍성한 혜택을 선보이는 ‘2026 골프대전 사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2026 골프대전 사전행사’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골프 용품 할인 이벤트인 ‘골프대전’의 사전 이벤트다. ‘골프대전 페이백 이벤트’, ‘마일리지 응모 이벤트’, ‘픽업 할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으로 구성됐다.첫 번째 이벤트인 ‘골프대전 페이백 이벤트’는 사전 행사 시작일인 2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진행된다. 페이백 프로모션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결제 금액의 50%를 골프존 통합 마일리지로 돌려준다.두 번째 ‘마일리지 응모 이벤트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08] 북한 골프에서 왜 '핸디캡'을 '순위'라고 말할까
외래어 ‘핸디캡’은 영어 ‘handicap’를 음차한 말이다. 사전적 정의로는 일반적으로 불리한 조건을 의미한다. 스포츠 용어로는 골프 경기 등에서 우열을 고르게 하기 위해 나은 사람에게 지우는 부담을 뜻한다. 핸디캡은 손과 관련된 말인 ’핸디(handi)’와 ‘캡(cap)’의 합성어이다. 캡은 보통 모자라는 의미로 많이 쓰이나 ‘최고’, ‘정상’이라는 뜻도 갖고 있다. 프로농구에서 총 연봉 상한선을 의미하는 ‘샐러리 캡(salary cap)’에 ‘캡’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이유이기도 하다. 연봉 최고 수준을 제한한다는 말이다. 핸디캡에서 캡도 같은 의미로 사용됐다. 즉 최고의 의미로 쓰였던 것이다.handicap의 어원은 14세기 영국 문학작
'시즌 초반 안정적 경기력' 유해란, HSBC 월드챔피언십 1라운드 4언더파 공동 3위…오스틴 김 두 타 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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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출루 맹활약' 송성문, MLB 시범경기 첫 안타…3경기 만에 침묵 깼다
파드리스 송성문이 27일 레즈 원정에서 MLB 시범경기 첫 안타를 쳤다.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 1삼진을 기록하며 세 번 누상에 나갔다. 팀은 10-11로 패배했다.3경기 만에 안타를 쳐내 MLB 진출 후 공식 경기 첫 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167(6타수 1안타)이 됐다.2회초 체이즈 번즈 상대 헛스윙 삼진, 3회초 닉 산도 상대 볼넷으로 출루했다. 6회초 애시크래프트의 시속 155.3km 커터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같은 이닝 오르티스 상대 9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또 출루했다.
노시환 초구 희생번트 성공…류지현 감독 "4번 타자가 쉽지 않은 일"
22일 한화와 역대 KBO리그 최장·최고액인 11년 307억원 계약을 체결한 노시환이 26일 가데나 삼성전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계약 발표 후 2경기 5타수 3안타 1홈런 3볼넷보다는 두드러지지 않았으나 깔끔한 희생번트가 인상적이었다.5-2로 앞선 5회 무사 1·2루에서 대표팀 벤치가 희생번트 사인을 냈고 노시환은 장찬희의 초구에 침착하게 투수 쪽으로 번트를 댔다. 득점권에 주자를 보내자 후속 타자들이 그 이닝에만 10점을 냈다. 노시환의 희생번트가 빅이닝의 출발점이었다.한화에서 4번 타자인 노시환은 대표팀에서 5~7번 타순에 배치될 가능성이 크다. 류지현 감독은 코치진에게 물어보니 번트 잘 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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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서울 ACLE 16강 진출 영향...K리그1 2라운드 포항전·울산전 일정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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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스페인 2부 리그 알메리아 지분 25% 인수…공동 구단주 됐다
호날두(41·알나스르)가 스페인 2부 리그 UD 알메리아의 지분 25%를 인수해 공동 구단주가 됐다고 BBC 등이 26일 보도했다. 최근 설립한 'CR7 스포츠 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지분을 사들였다.호날두는 경기장 밖에서 축구에 기여하는 것은 오랫동안 가져온 야망이었다며 알메리아는 탄탄한 기반과 뚜렷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클럽이라고 밝혔다.1989년 창단된 알메리아는 2023-2024시즌 라리가 19위로 강등됐고 현재 2부 리그 3위로 1부 승격에 도전 중이다. 선두에 승점 2 차로 1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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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vs 황선홍, K리그1 우승 야망 불꽃…"서로 꼭 잡겠다"
전북 정정용 감독과 대전 황선홍 감독이 25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우승 야망을 드러냈다.정정용 체제 첫 시즌을 맞는 디펜딩챔피언 전북은 스트라이커 모따를 영입해 최전방 파괴력을 더하고 김승섭 등으로 보강했다. 엄원상·루빅손 등 우승 경험을 보유한 공격수들이 가세한 대전은 올 시즌 첫 우승의 적기라며 칼을 갈고 있다.양 감독은 새 시즌 모토를 적으며 우승 야망을 보였다. 정 감독은 "새로운 별", 황 감독은 "K리그 중심의 팀으로서 타이틀에 도전하겠다"고 적었다. 꼭 잡고 싶은 팀을 묻자 서로를 지목했다. 정 감독은 우승 경쟁팀은 꼭 잡아야 한다고 말했고, 황 감독은 대전이 유독 약했던
김기동 감독 "전과 다른 축구 보여주겠다"…FC서울 전술적 환골탈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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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연패 삼성화재 vs 선두 대한항공…건곤일척의 대전 승부
건곤일척의 승부. 2월 2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6라운드 경기를 보는 필자의 한 줄 키워드다.삼성화재는 24일 KB손해보험전에서 1-3으로 패하며 10연패에 빠져 있다. 대한항공은 18일 OK저축은행전과 22일 현대캐피탈전에서 2연승을 거두며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지난 KB손해보험전에서 삼성화재는 아히가 20득점, 김우진이 15득점을 올리며 살아났으나, 나머지 공격수들이 한 자릿수 득점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나마 한 세트라도 따내며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 위안거리다. 도산지와 노재욱이 번갈아가며 나서고 있는 세터진이 안정된다면 연패 탈출 가능성이 크다.대한항공은 지난 18일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회식 참석...“동계 올림픽 열기 이어 서울시 선수단 선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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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빌보드 월드 앨범 5위 역주행…NBA 올스타 주간 활동 효과
코르티스가 4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의 롱런 인기 속에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빌보드 차트에서도 역주행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빌보드 최신 차트(2월 28일 자)에 따르면 'COLOR OUTSIDE THE LINES'가 '월드 앨범'에서 전주 대비 7계단 오른 5위를 기록하며 24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했다.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와 '톱 앨범 세일즈'에서도 각각 24위, 33위로 재진입하며 발매 6개월 차에 순위 반등을 이뤄냈다.이번 역주행은 북미 현지 활동의 결과다. 코르티스는 K팝 가수 최초로 NBA 올스타 주간 대표 이벤트를 장식했다.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 헤
아이브·제로베이스원, 한터차트 2월 4주 월드·음반차트 각각 1위
아이브와 제로베이스원이 한터차트 2월 4주 주간차트(2월 16~22일 집계)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23일 발표된 주간 월드차트에서 아이브가 1위를 차지했다. 소셜, 음원, 미디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월드 지수 1만 6615.92점을 기록했다. 한로로가 1만 2097.76점으로 2위, 제로베이스원이 9909.15점으로 3위에 올랐다.주간 음반차트에서는 제로베이스원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스페셜 한정판 앨범 'RE-FLOW'로 음반 지수 2만 479.20점(8533장)을 기록했다. 2위는 코르티스의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1만 9244.45점, 1만 5410장), 3위는 한로로의 첫 LP '이상비행'(1만 3481.00점, 1만 370장)이다.한터차트 월드차트는 음반·
이이담, '레이디 두아'서 김미정 역 호연…극의 텐션 쥐락펴락
이이담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13일 공개된 이 작품에서 이이담은 극의 텐션을 쥐락펴락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레이디 두아'는 명품이 되고 싶었던 사라킴(신혜선)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무경(이준혁)의 이야기다. 이이담은 사라킴을 곁에서 돕는 가죽 가공 전문가 김미정 역을 맡아 이전과는 다른 색채로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았다.특히 순수했던 인물이 욕망으로 점철되는 과정을 표정과 눈빛, 미소의 결까지 달리하며 극명한 온도차로 그려냈다. 사라킴 앞에서 여유로운 태도 속에 서슬 퍼런 칼날을 숨긴 채 도발하는 장면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을 부여하며 보는 이들마저 숨죽
엔믹스, 데뷔 4주년 맞아 칠레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 K팝 최초 출격
엔믹스가 2026년 첫 신곡을 연달아 발표한다. 25일 오후 6시 설윤과 박재정의 듀엣곡 '지금 이대로만'이 공개되고, 26일 정오에는 'TIC TIC (Feat. Pabllo Vittar)'가 베일을 벗는다.글로벌 무대 진출도 이어진다. 엔믹스는 현지시간 22~27일 칠레에서 열리는 '2026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에 K팝 그룹 최초로 출격한다. 1960년 시작돼 6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축제에는 루이스 미겔, 샤키라, 리키 마틴 등이 다녀갔으며, 올해는 글로리아 에스테판, 펫샵보이즈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앞서 엔믹스는 K팝 그룹 최초로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에 참여해 약 200만 관중 앞에서 정열의 퍼포먼스를 펼친 바 있다.2022년 2월 22일 싱글 'AD MAR
트롯티어 창간호 진해성 커버, 팬카페 기부 구매 릴레이로 전량 소진
글로벌 K트롯 매거진 '트롯티어' 창간호를 장식한 진해성호가 완판을 기록했다.21일 트롯티어에 따르면 3~18일 진행된 예약 판매가 기간이 끝나기 전 전량 소진됐다. 트롯티어 관계자는 "진해성 팬카페 '해성사랑'을 중심으로 기부 구매 릴레이를 펼치는 등 적극적인 행보 끝에 준비된 발행 수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전했다. 창간호는 추가 공급이 예정되어 있다.커버를 장식한 진해성은 대형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거리 버스킹 시절부터 이어진 활동 서사, 소리를 만들어온 과정, 가수로서의 방향성 등을 담았다. 무대 위 활동뿐 아니라 노래를 대하는 태도와 시간이 축적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한 권의 흐름으로 구성했다.트롯티어는 공연
문화라이프
삼성전자, ‘삼성 하우스’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응원하는 '팀 코리아 나이트' 행사 개최
21일(현지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Worldwide Partner)인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삼성 하우스(Samsung House)’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팀 코리아 나이트(Team Korea Night)’행사를 진행했다.전일 남자 5,000m 계주와 여자 1,500m까지 모든 경기를 마친 쇼트트랙팀 선수들과 코치진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축하와 격려를 나눴다.행사에 참석한 김길리, 임종언, 이정민, 최민정, 황대헌 선수는 퀴즈를 함께 풀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는 등 치열했던 경쟁과 긴장을 잠시 잊고 동료 선수들 및 코치진과 함께 폐막 전야제를 즐겼다.
KB금융, 광복 80주년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티저 공개… 정재일·이적 참여
KB금융그룹이 26일 광복 80주년 기념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KB금융은 2019년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에서 가사만 전해지던 여성 독립운동가 7인의 옥중 노래에 새로운 선율을 입힌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그 취지를 이어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까지 가치를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공식 음원 제작에는 음악감독 정재일과 가수 이적이 참여했다. 지난해 '노랫말 공모전' 최우수 가사에 정재일의 편곡과 이적의 보컬을 더해, 독립운동가들이 끝내 누리지 못했던 '보통의 날'에 대한 그리움과 감사를 담았다. 티저 영상은 서울 남산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촬영됐다.사회공헌 활
쿠팡이츠, 전통시장·영세매장 포장 중개이용료 무료 1년 연장… 일반 매장은 4월부터 6.8% 적용
쿠팡이츠가 전통시장과 상생요금제 매출규모 하위 20% 이하 영세매장을 대상으로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2027년 3월까지 1년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다만 이외 매장은 3월까지만 지원하고 4월부터 중개이용료 6.8%를 적용해 업계 수준으로 운영한다.쿠팡이츠는 2021년 10월부터 포장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시작해 주요 배달앱 가운데 유일하게 지원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도 정부 및 입점단체와 협의된 자율규제와 상생 방안에 따라 1년 연장한 바 있다.전통시장 매장은 신청을 통해 지원받으며, 현재 전통시장으로 등록된 매장은 자동 적용된다. 영세매장은 월 단위로 중개이용료를 100% 환급받는 방식이다. 신규 업주도
LS일렉트릭, AI 풍력 발전량 예측 모델 개발… 정확도 92% 실증 완료
LS일렉트릭이 AI 기반 풍력 발전량 예측 기술을 개발하고 전력 중개 사업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AI 기반 풍력 발전량 예측 모델'을 개발해 최근 실증까지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말 제주 풍력단지에 적용한 결과, 기상 변동성이 큰 11월에도 예측 정확도 약 92%를 기록했다. 통상 10% 수준인 예측 오차율을 8%까지 낮춘 것으로, 전력거래소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에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수준이다.기술의 핵심은 '이중 예측 구조'다. 광범위한 기상 정보와 지형·고도·경사 등 지역 특성, 개별 터빈의 성능 편차를 머신러닝·딥러닝 알고리즘으로 통합 분석해 풍력 발전 출력 변화를 정밀 예측한다.LS일렉트릭은 이번 기
농심, 올해 3억원 상당 '이머전시 푸드팩' 1만2000팩 기부… 경남 산불 피해 지역 긴급 지원
농심이 24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2026년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농심은 올해 총 3억원 상당의 푸드팩 1만2,000팩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일부를 최근 경남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과 소방 관계자 등에게 긴급 지원한다.이머전시 푸드팩은 재해·재난 상황이나 공적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즉시 섭취 가능한 식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0년 시작해 올해 7년째를 맞았다. 신라면, 새우깡 등 대표 라면·스낵과 백산수로 구성됐다.농심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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