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우.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0311920460649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함정우는 31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전성현과 함께 리더보드 정상에 섰다.
함정우는 2021년과 2023년 이 코스에서 열린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어 '페럼클럽 강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컷을 통과했으니 우승이 목표"라고 밝힌 그는 최근 3년 연속 우승에도 도전한다.
![옥태훈.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03119223708924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시즌 4승에 도전하는 옥태훈은 3언더파 141타로 공동 8위에 자리했으며, 이준석은 3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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