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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2026시즌 코칭스태프 확정…'영일만 지단' 김재성 코치 합류

2026-01-02 11:55:00

김재성 포항 신임 코치. / 사진=포항 스틸러스 제공. 연합뉴스
김재성 포항 신임 코치. / 사진=포항 스틸러스 제공. 연합뉴스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2일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김성재 수석코치,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하파엘 피지컬 코치가 박태하 감독과 함께 유임됐다.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했다. 선수 시절 중앙 미드필더로 포항에서 6시즌간 129경기 16골 17도움을 기록하며 '영일만 지단'으로 불렸다.
2009년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2013시즌 K리그·FA컵 더블을 함께한 경험이 선수단 운영에 시너지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트로 보직이 변경됐다.

박태하호는 8일 클럽하우스에서 첫 대면식을 갖고, 12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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