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골키퍼로는 28년 만에 K리그 무대에 오르는 용인FC 노보.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31328350681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2026시즌 K리그2에 합류하는 용인FC는 3일 포르투갈 출신 골키퍼 에마누엘 노보(33)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노보는 용인 구단 1호 외국인 선수이자, 외국인 골키퍼 등록 금지 규정 폐지 후 K리그 첫 번째 외국인 골키퍼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한국인 골키퍼 육성을 위해 1999년부터 27년간 유지한 외국인 골키퍼 등록 금지 규정을 2026시즌 앞두고 폐지했다.
노보는 "K리그 첫 외국인 골키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용인은 4일 창단식을 열고 7일부터 중국 하이난에서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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