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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98경기 베테랑 골키퍼 김경민, 광주FC와 3년 연장계약

2026-01-03 19:25:00

광주FC 골키퍼 김경민. 사진[연합뉴스]
광주FC 골키퍼 김경민. 사진[연합뉴스]
K리그1 광주FC가 베테랑 골키퍼 김경민(34)과 2028년까지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2022년 광주에 입단한 김경민은 데뷔 시즌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K리그2 최다승·최다 승점 신기록 달성에 기여해 베스트11에 선정됐다. K리그1 승격 후에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했고, 2024년에는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K리그 통산 198경기를 소화한 그는 이번 계약으로 200번째 경기를 광주 유니폼을 입고 치르게 됐다. 김경민은 "광주는 전성기를 열어준 가장 감사한 팀"이라며 "좋은 성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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