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섭은 측면 공격과 공격형 미드필더를 두루 소화한다. 지치지 않는 체력과 수비 가담 능력이 강점이다. 2018년 대전하나시티즌에서 데뷔해 2023년 제주로 이적했고, 군 복무 시절인 2024-2025년 김천에서 정정용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지난 시즌 김천에서 7골 3도움을 기록했으며, 10월 전역 후 제주로 돌아가 1부 잔류에 힘을 보탰다.
김승섭은 "전북 입단 영광이다. 저를 믿고 다시 불러주신 정 감독님과 재회해 설렌다. 디펜딩 챔피언 정상 수성을 위해 모든 것을 쏟겠다"고 밝혔다. 곧바로 스페인 전지훈련에 합류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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