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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C, 동부 하위권 샬럿에 97-124 완패...시즌 최저 득점 2연패

2026-01-06 19:05:00

샬럿의 시언 제임스 앞에 두고 슛하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왼쪽).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샬럿의 시언 제임스 앞에 두고 슛하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왼쪽).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NBA 최강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샬럿 호니츠에 충격패를 당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6일(한국시간) 홈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에서 샬럿에 97-124로 완패했다. 전날 피닉스전에서 종료 0.7초 전 데빈 부커의 버저비터에 무릎 꿇은 데 이어 2연패다. 30승 7패로 리그 최고 승률(0.811)과 서부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동부 하위권 팀에 시즌 최저 득점으로 대패하며 주춤했다.

1쿼터 33-33 균형이 무너진 건 2쿼터였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샬럿(34점)의 절반인 17점에 그치며 흐름을 완전히 내줬다.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는 21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이틀 연속 야투 성공률 30%대 부진이었다.
2연승을 거둔 샬럿(13승 23패·동부 12위)은 브랜던 밀러가 3점슛 7개 포함 28점, 신인 콘 크니플이 23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케빈 듀랜트의 세리머니. 사진[Thomas Shea-Imagn Images/로이터=연합뉴스]
케빈 듀랜트의 세리머니. 사진[Thomas Shea-Imagn Images/로이터=연합뉴스]


휴스턴 로키츠는 홈에서 피닉스를 100-97로 꺾었다. 케빈 듀랜트가 종료 1.1초 전 결승 3점슛을 터뜨리며 친정팀에 일격을 가했다. 듀랜트는 26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휴스턴은 22승 11패로 서부 4위, 3연승이 끊긴 피닉스는 21승 15패로 서부 7위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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