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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산투스와 2026년 말까지 연장..."월드컵 출전이 목표"

2026-01-07 18:50:00

산투스의 네이마르.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산투스의 네이마르.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33)가 산투스 FC와 계약을 1년 연장했다.

산투스는 7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네이마르와 2026년 말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네이마르는 "산투스는 제 고향이다. 여러분과 함께 남은 꿈들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등에서 활약한 네이마르는 지난해 1월 알힐랄(사우디)을 떠나 프로 데뷔팀 산투스로 복귀했다. 6개월 단기 계약 후 6개월 연장을 거쳐 이번에 1년을 더 늘렸다. 산투스 복귀 후 34경기 11골을 기록하며 시즌 막판 강등 위기에 몰린 팀의 1부 리그 잔류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최근 몇 년간 무릎 부상에 시달려온 네이마르는 지난달 말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았다. 회복에 한 달 정도 걸릴 전망이다.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한 재활이다.

브라질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128경기 79골)인 네이마르는 2014년부터 3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했으나, 2023년 10월 전방십자인대 파열 이후 대표팀에서 뛰지 못하고 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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