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투스의 네이마르.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715545505223dad9f33a293911610736.jpg&nmt=19)
산투스는 7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네이마르와 2026년 말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네이마르는 "산투스는 제 고향이다. 여러분과 함께 남은 꿈들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등에서 활약한 네이마르는 지난해 1월 알힐랄(사우디)을 떠나 프로 데뷔팀 산투스로 복귀했다. 6개월 단기 계약 후 6개월 연장을 거쳐 이번에 1년을 더 늘렸다. 산투스 복귀 후 34경기 11골을 기록하며 시즌 막판 강등 위기에 몰린 팀의 1부 리그 잔류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브라질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128경기 79골)인 네이마르는 2014년부터 3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했으나, 2023년 10월 전방십자인대 파열 이후 대표팀에서 뛰지 못하고 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