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해외야구

35홈런·타율 꼴찌 전 KIA 위즈덤,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빅리그 복귀 도전

2026-01-08 13:16:14

전 KIA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
전 KIA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
지난 시즌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한 패트릭 위즈덤(34)이 미국 무대로 돌아간다.

CBS스포츠 등 미국 매체는 8일(한국시간) 위즈덤이 시애틀 매리너스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위즈덤은 2025시즌 KBO리그 119경기에서 35홈런을 기록하며 리그 3위에 올랐다. 그러나 타율 0.236은 규정 타석 충족 42명 중 꼴찌였고, 득점권 상황에서는 0.207까지 떨어졌다. 결정적 순간에 힘을 쓰지 못하는 타격 패턴에 팬들의 아쉬움이 컸다. KIA는 재계약 대신 멀티플레이어 해럴드 카스트로를 새 외국인 타자로 선택했다.
MLB 시절에도 위즈덤은 극단적인 스타일을 보여줬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시즌 연속 20홈런 이상을 터뜨렸으나 타율은 매년 2할 초반대에 머물렀다. 장타력은 검증됐지만 출루 능력에 물음표가 붙는 전형적인 올 오어 낫싱(all or nothing) 타자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