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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첼시, 감독 교체 후에도 승리 가뭄...새해 첫 승 나란히 불발

2026-01-08 13:40:22

맨유의 임시 사령탑을 맡은 대런 플레처(왼쪽) / 사진=연합뉴스
맨유의 임시 사령탑을 맡은 대런 플레처(왼쪽) / 사진=연합뉴스
사령탑을 바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새해 첫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맨유는 8일(한국시간) 터프 무어에서 열린 EPL 21라운드 번리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지난 5일 후벵 아모링 감독을 해임한 뒤 U-18팀 지도자 대런 플레처 코치가 임시로 벤치를 맡았다. 플레처 코치는 아모링 체제의 3백 대신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으나 강등권 19위 번리를 꺾지 못했다.

맨유는 전반 13분 자책골로 먼저 실점했다. 후반 들어 베냐민 셰슈코가 5분 동점골, 15분 파트리크 도르구 도움을 받아 역전골까지 터뜨리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하지만 후반 21분 제이든 앤서니에게 동점을 허용하며 승리를 놓쳤다. 3경기 연속 무승부로 승점 32, 7위에 머물렀다.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첼시의 리엄 로즈니어 감독(가운데) / 사진=연합뉴스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첼시의 리엄 로즈니어 감독(가운데) / 사진=연합뉴스
첼시도 같은 날 풀럼 원정에서 1-2로 패했다. 2일 엔초 마레스카 감독과 결별한 뒤 7일 41세 리엄 로즈니어 신임 감독을 선임했으나 부임 하루 만에 치러진 경기라 준비 시간이 부족했다. 로즈니어 감독은 벤치 대신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고, 칼럼 맥팔레인 코치가 임시 지휘를 맡았다.

전반 22분 쿠쿠렐라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린 첼시는 후반 10분 히메네스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27분 델랍이 동점골을 터뜨렸으나 후반 36분 결승골을 허용하며 무릎을 꿇었다.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으로 승점 31, 8위로 밀려났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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