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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경기 150골' 맨시티 골잡이 홀란, EPL 3만5천호골로 또 역사 쓰다

2026-01-08 20:04:40

EPL 통산 3만5천호골 주인공이 된 엘링 홀란 / 사진=옵타 SNS 캡처. 연합뉴스
EPL 통산 3만5천호골 주인공이 된 엘링 홀란 / 사진=옵타 SNS 캡처. 연합뉴스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이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홀란은 8일(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EPL 21라운드 홈 경기 전반 41분 페널티킥을 왼발로 차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 골은 1992년 EPL 출범 이후 통산 3만5천 번째 득점으로 공인됐다.

EPL 역사적 골의 주인공들을 보면 1호골 브라이언 딘(1992년), 100호골 에릭 칸토나(1992년), 1만호골 레슬리 퍼디낸드(2001년), 2만호골 마크 올브라이턴(2011년), 2만5천호골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2016년), 3만호골 크리스 우드(2021년)에 이어 홀란이 3만5천호골 기록자로 등극했다.
홀란은 2022년 맨시티 입단 후 공식전 173경기에서 150골을 뽑아내며 놀라운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나 팀 성적은 아쉬웠다. 전반 38분 제레미 도쿠가 페널티 지역에서 넘어지며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홀란이 이를 성공시켰으나, 후반 15분 미토마 가오루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맨시티는 3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다.

9경기 연속 무패(6승 3무)를 이어가는 맨시티(승점 43)는 한 경기 적게 치른 선두 아스널(승점 48)과 격차를 5점으로 좁히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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