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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팀 이란 상대 선전' 이민성 감독, 수비진 칭찬...레바논전 필승 의지 불태워

2026-01-08 18:19:41

이민성 한국 U-23 축구 대표팀 감독. 사진[연합뉴스]
이민성 한국 U-23 축구 대표팀 감독.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한국 U-23 축구대표팀 이민성 감독이 레바논과의 2차전 승리를 다짐했다.

대표팀은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이란에 0-0으로 비겼다. 전반 고전 끝에 후반 전방 압박이 통하며 득점 기회를 여러 차례 잡았으나 결정력 부족으로 승점 1에 머물렀다.

이 감독은 경기 후 "강팀 이란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해 아쉽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며 "후반 상대 빌드업을 압박하며 찬스를 만들었지만 득점 연결이 안 됐을 뿐, 결과 자체에 불만은 없다"고 밝혔다.
특히 수비진에 대해 "대회 전 다소 미숙했는데 정돈되는 모습이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이번 대회에서, 이 감독은 "레바논, 우즈베키스탄전을 잘 치러 조별리그를 통과하겠다. 상대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반드시 이기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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