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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안양, 전북 출신 골키퍼 김정훈 영입...코리아컵 우승 멤버 합류

2026-01-08 21:15:00

FC안양에 입단한 골키퍼 김정훈. 사진[연합뉴스]
FC안양에 입단한 골키퍼 김정훈. 사진[연합뉴스]
K리그1 FC안양이 8일 전북 현대 소속 골키퍼 김정훈(24)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김정훈은 2019시즌 고교 3학년 때 전북과 준프로 계약을 맺고 2021시즌 개막전에서 교체 출전하며 K리그1에 데뷔했다. 이후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2023시즌을 앞두고 전북에 복귀했다.

K리그1 통산 47경기에 나서 44실점을 기록했으며, 이 중 12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지난 시즌에는 베스트11 골키퍼 송범근에 밀려 리그 출전 기회가 없었으나, 코리아컵 결승 광주FC전에 선발 출전해 연장 풀타임을 소화하며 2-1 승리와 우승에 기여했다.
연령별 대표팀도 두루 거쳤으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출전 없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당시 군 복무를 마친 상태라 병역 혜택과는 무관했다.

안양은 안정적인 선방 능력과 양발 활용, 뛰어난 시야를 갖춘 골키퍼로 평가하며 12일 태국 촌부리 전지훈련에 합류시킬 예정이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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