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아구는 8일(한국시간)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1라운드 선덜랜드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전반 30분 야넬트의 침투패스를 받아 골키퍼까지 제친 뒤 왼발로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20분에는 샤데의 헤딩 패스를 머리로 마무리했다.
5일 에버턴 원정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치아구는 2경기 연속 멀티골로 시즌 16호골(21경기)을 작성했다. 이는 EPL 단일 시즌 브라질 선수 최다 득점 신기록이다. 기존 기록은 피르미누(2017-2018 리버풀), 마르치넬리(2022-2023 아스널), 쿠냐(2024-2025 울버햄프턴)가 공동으로 보유한 15골이었다.
브렌트퍼드는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로 승점 33을 쌓아 5위로 도약했다. 치아구는 시즌 20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는 홀란(맨시티)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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