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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제주, 박민재·강동휘 등 신인 4명 영입

2026-01-09 16:11:05

왼쪽부터 강동휘, 박민재, 유승재, 권기민. 사진[연합뉴스]
왼쪽부터 강동휘, 박민재, 유승재, 권기민. 사진[연합뉴스]
K리그1 제주SK FC가 9일 박민재, 강동휘, 유승재, 권기민 등 신인 4명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박민재는 우선지명, 나머지 3명은 자유선발로 계약했다.

라이트백 박민재는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교대회에서 제주 U-18팀 주장으로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유망주다. 지난해 연세대에서 오른쪽 윙어로도 활약했다.

미드필더 강동휘는 태성고 소속으로 2024년 무학기 전국고교대회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었으며, 같은 해 U-17 대표팀에 선발됐다. 구단은 "이창민의 후계자로 손색없다"고 평가했다.
2008년생 유승재도 태성고 출신 무학기 우승 멤버로, 베스트 영플레이어상 수상과 U-16 대표 발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구단은 해외 진출까지 염두에 둔 육성 계획을 밝혔다.

센터백 권기민(185㎝·76㎏)은 제천제일고와 동국대를 거쳐 지난해 대학축구 U-20 상비군에 선발됐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신인들이 프로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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