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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의 우승 도전' 아스널, 사카와 장기 재계약...구단 최고 연봉 선수 된다

2026-01-10 13:00:00

부카요 사카. 사진[AP=연합뉴스]
부카요 사카. 사진[AP=연합뉴스]
EPL 선두 아스널이 핵심 공격수 부카요 사카(24)와 장기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영국 BBC가 1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번 계약으로 사카는 아스널 최고 연봉 선수가 될 전망이다.

'헤일 엔드'로 불리는 아스널 유스 출신 사카는 2018년 1군에 데뷔한 뒤 꾸준히 성장해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3개월간 결장하는 악재 속에서도 공식전 12골 13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도 27경기 7골 6도움으로 팀의 리그 선두 질주와 UCL 조별리그 전승 행진을 이끌고 있다.

아스널은 현재 EPL에서 2위권 팀에 승점 6 앞선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흐름을 유지하면 2003-2004시즌 무패 우승 이후 22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오른다. 마지막 메이저 대회 우승은 2019-2020시즌 FA컵이다.
아스널은 지난여름 윌리엄 살리바,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등 주축과 재계약한 데 이어 사카까지 잔류시키며 우승권 전력을 장기간 유지할 토대를 마련했다. 사카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잉글랜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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