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어시스트하는 황희찬. 사진[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023565007091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황희찬은 10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2(4부) 슈루즈베리와의 2025-2026 FA컵 3라운드(64강)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 9분 왼쪽을 파고들어 침투 패스를 컷백으로 연결했고, 라르센이 백힐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로써 황희찬은 시즌 5호 공격포인트(2골 3도움)를 기록했다.
![볼 다투는 황희찬.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02357520730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지난 시즌 리그 14골을 넣었으나 올 시즌 공식전 3골에 그쳐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라르센은 이날 하루 3골을 몰아넣으며 활짝 웃었다.
울버햄프턴은 리그 개막 19경기 무승 후 20라운드 웨스트햄전에서 첫 승을 거둔 뒤 공식전 4경기 무패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황희찬은 최근 공식전 3경기 1골 2도움으로 팀 상승세에 앞장서고 있으며, 후반 29분 교체됐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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