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뮌헨은 15일(한국시간) 독일 쾰른 원정에서 FC쾰른을 3-1로 꺾었다. 리그 17경기 15승 2무 승점 47로 선두를 달리며 2위 도르트문트(승점 36)와 격차를 11점으로 벌렸다.
승리의 주역은 김민재였다. 선발 출전한 그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26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디아스의 크로스를 이토 히로키가 헤더로 연결하자 골문 앞에서 머리로 마무리했다. 올 시즌 공식전 1호 골이다.
뮌헨은 전반 41분 마이나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추가시간 그나브리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39분에는 카를이 쐐기골을 추가했다.
김민재가 분데스리가 그라운드를 밟은 것은 이번 시즌 3경기째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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