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이고는 15일(한국시간) 버드 블랙(68) 전 감독을 야구 부문 선임 고문으로, 윌 마이어스를 선수 육성 특별 코치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블랙 전 감독은 2007년부터 8시즌 반 동안 샌디에이고를 이끌며 649승 713패를 기록, 구단 역사상 다승 2위 감독이다. 2010년에는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에 뽑혔다. 이후 2017년부터 콜로라도 로키스를 맡았다가 지난해 5월 경질됐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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