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한국시간) 에든버러 타인캐슬 파크에서 열린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3라운드 경기다.
셀틱은 전반 7분 뉘그렌 프리킥으로 앞섰지만 후반 3분 핀들레이에게 동점을 허용했다. 후반 17분 양현준이 역습 상황에서 츠반차라의 크로스를 받아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2-1을 만들었다.
그러나 후반 32분 트러스티가 VAR 끝에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빠졌다. 셀틱은 수비 보강을 위해 양현준을 빼고 랠스턴을 투입했지만, 후반 42분 브라가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3위 셀틱(승점 45)은 선두 하츠(승점 51)와 6점 차, 2위 레인저스(승점 47)와 2점 차를 유지했다. 최근 3경기 2승 1무로 무패 행진 중이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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