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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 마수걸이 골+이번 경기 멀티 도움…황인범 최근 2경기 1골 2도움

2026-01-26 12:39:39

기뻐하는 황인범(왼쪽) / 사진=연합뉴스
기뻐하는 황인범(왼쪽) / 사진=연합뉴스
황인범(29)이 이번 시즌 첫 멀티 도움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1골 2도움)의 신바람을 냈다.

페예노르트는 26일(한국시간) 로테르담 홈에서 열린 에레디비시 20라운드 헤라클레스전에서 4-2로 승리하며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 부진을 끊었다.

중앙 미드필더로 풀타임 출전한 황인범은 팀 무승 탈출의 일등 공신이었다. 전반 23분 사우에르 헤더로 앞섰지만 29분 페널티킥 동점을 허용했다.
전반 35분 균형이 깨졌다. 황인범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들어 컷백을 올렸고 보스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다. 지난 라운드 마수걸이 득점에 이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후반 38분 황인범이 또 번뜩였다. 중앙선 부근에서 정확한 롱패스를 내줬고 무사가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3-1을 만들었다. 후반 40분 텡스테트 득점으로 승기를 굳혔다.

황인범은 시즌 공식전 16경기 1골 5도움(리그 1골 3도움·UCL 예선 2도움)을 기록 중이다. 페예노르트는 2위를 되찾았지만 선두 PSV(승점 53)와 14점 차로 크게 뒤진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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