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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당 6억8천만원 손실' NBA 필라델피아 폴 조지, 금지약물 25경기 출전 정지

2026-02-01 19:45:00

필라델피아 폴 조지 / 사진=연합뉴스
필라델피아 폴 조지 / 사진=연합뉴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폴 조지(35)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2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NBA 사무국이 1일(한국시간) 약물 방지 프로그램 규정 위반을 이유로 발표했다. 이날 뉴올리언스전부터 적용된다.

조지는 성명을 통해 "정신 건강 문제 치료 과정에서 부적절한 약물을 복용하는 실수를 저질렀다"며 "모든 책임을 지고 구단·동료·팬들에게 사과한다"고 밝혔다. 복귀 시 정규리그 10경기가 남는다.
경제적 타격도 크다. ESPN에 따르면 연봉 5천170만 달러(약 750억원)인 조지는 징계 기간 약 1천170만 달러(170억원)를 잃게 된다. 경기당 약 47만 달러(6억8천만원) 손실이다.

동부 6위(26승 21패) 필라델피아에도 직격탄이다. 시즌 16년차 조지는 27경기 평균 16.0점·5.1리바운드·3.7어시스트(3점슛 38.2%)를 기록 중이다.

팀은 조지 출전 시 16승 11패, 결장 시 10승 10패로 전력 차이가 뚜렷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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