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보상금을 덜 받는 방향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언급해 계약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는 에이전시 요구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합리적 선에서 마무리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KBO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 손아섭은 FA C등급이다. 영입 시 연봉 150%(약 7억5천만원) 보상금이 발생한다. 그러나 장타력·수비력 하락 평가 속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팀이 없었다.
손혁 단장은 사인 앤드 트레이드 방안도 고려했으나 한화와 함께한다는 전제로 계약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10개 구단이 스프링캠프를 시작한 가운데 손아섭의 결정이 임박했다.
그의 선택에 따라 2026시즌 FA 시장 마지막 퍼즐이 맞춰진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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