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한국시간) 프리메이라리가 20라운드 히우 아브 원정에서 후반 21분 쐐기골을 터뜨려 아로카의 3-0 대승을 이끌었다.
문전 오른쪽에서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상단 구석을 꿰뚫었다. 올해 첫 득점이자 시즌 3호골로, 리그 18경기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후반 30분 교체됐다.
포항 유소년(포철중·포철고) 출신인 이현주는 2022년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 후 완전 이적하며 주목받았다.
뮌헨 2군과 독일 2부 비스바덴·하노버 임대를 거쳐 지난해 여름 아로카로 이적했다.
2024년 11월 쿠웨이트전으로 A매치에도 데뷔한 기대주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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