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팀 케미스트리가 지난해 가장 강렬하게 남았다. 선수들 단합이 잘 되고 서로 돕는 분위기가 성공의 핵심 요소"라며 잔류 이유를 전했다. 이어 "새 시즌엔 승수와 이닝을 늘려 팀에 더 보탬이 되고 싶다. 정규시즌 1위 후 통합우승이 목표"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LG는 30일 미국 애리조나 스코츠데일 스프링캠프에서 치리노스가 첫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정규시즌 13승을 올린 치리노스는 "긴 시즌 많은 이닝을 소화해 비시즌엔 신체·멘탈 회복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팬들에게는 "우승할 수 있는 좋은 팀이 만들어지고 있다. 경기장에서 많이 뵙고 싶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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