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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최연소 데뷔→20세 유럽행' 이치하라, J2에서 네덜란드 알크마르 이적

2026-02-01 21:35:00

이치하라
이치하라
AFC U-23 아시안컵 2연패를 이끈 일본 중앙수비수 이치하라 리온(20)이 유럽 무대에 진출한다.

AZ알크마르(네덜란드)는 31일(한국시간) J2리그 오미야 아르디자 소속 이치하라와 2031년 6월까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05년생 187cm·81kg의 이치하라는 볼 컨트롤·스피드·경기 이해력·리더십을 두루 갖춘 차세대 수비수로 평가받는다. 2023년 7월 일왕배에서 오미야 구단 역대 최연소(18세 5일) 데뷔를 기록했다.
팀이 3부로 강등된 뒤 주전으로 자리잡아 리그 31경기 4골로 우승과 2부 복귀를 견인했고, 지난해에는 J2리그 29경기 출전에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다.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활약이 눈부시다. 지난해 칠레 U-20 월드컵 16강 진출에 기여했고, 이달 사우디 AFC U-23 아시안컵에서는 주장으로 일본의 대회 2연패를 이끌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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