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Z알크마르(네덜란드)는 31일(한국시간) J2리그 오미야 아르디자 소속 이치하라와 2031년 6월까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05년생 187cm·81kg의 이치하라는 볼 컨트롤·스피드·경기 이해력·리더십을 두루 갖춘 차세대 수비수로 평가받는다. 2023년 7월 일왕배에서 오미야 구단 역대 최연소(18세 5일) 데뷔를 기록했다.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활약이 눈부시다. 지난해 칠레 U-20 월드컵 16강 진출에 기여했고, 이달 사우디 AFC U-23 아시안컵에서는 주장으로 일본의 대회 2연패를 이끌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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