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은 알카라스. 사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21036410153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2003년 5월생 알카라스는 만 23세 전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올해 호주오픈 결승에서 조코비치(4위·세르비아)를 3-1(2-6 6-2 6-3 7-5)로 꺾고 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했다. 2022년 US오픈 첫 메이저 제패 당시 사상 최초로 만 20세 이전 세계 1위에 올랐던 그는 최연소 기록을 계속 갈아치우고 있다.
이 수치는 남자 테니스 '빅3'와 비교하면 더욱 두드러진다. 1981년생 페더러는 만 23세 전 메이저 3승(2003년 윔블던, 2004년 호주오픈·윔블던)을 기록했다.
![알카라스(왼쪽)와 조코비치. 사진[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210383102724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알카라스의 다음 목표는 한 해에 4대 메이저를 모두 석권하는 캘린더 그랜드 슬램이다. 남자 단식에서 1969년 로드 레이버 이후 56년간 달성자가 없는 대기록이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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