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골 터뜨린 베냐민 셰슈코. 사진[로이터 통신=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21051000780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마이클 캐릭 감독이 임시 지휘하는 맨유는 1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승점 41(11승 8무 5패)로 EPL 4위에 올랐다. 풀럼은 승점 34로 8위에 머물렀다.
카세미루와 쿠냐가 전후반 한 골씩 넣어 2-0으로 앞서간 맨유는 경기 막판 풀럼의 역습에 흔들렸다. 후반 40분 히메네스의 페널티킥, 추가시간 1분 케빈의 동점골이 연달아 터지며 승리가 물거품 되는 듯했다.
캐릭 감독은 취임 후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며 전임 아모링 감독이 36경기 만에 달성했던 최다 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맨유는 지난달 5일 아모링 감독을 경질한 뒤 14일 캐릭에게 시즌 종료까지 지휘봉을 맡겼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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