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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 추가시간' 끝자락 음바페 PK 결승골...레알, 선두 바르셀로나에 1점 차 맹추격

2026-02-02 12:04:21

킬리안 음바페(앞쪽)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뒤쪽). 사진[로이터통신=연합뉴스]
킬리안 음바페(앞쪽)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뒤쪽). 사진[로이터통신=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의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파죽의 7연승을 달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1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홈경기에서 라요 바예카노를 2-1로 꺾었다. 승점 54(17승 3무 2패)로 선두 바르셀로나(55점)와 단 1점 차까지 좁혔다. 바예카노는 3연패로 17위(승점 22)에 머물렀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0분 벨링엄이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조기 교체되는 악재를 맞았으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분위기를 뒤집었다. 벨링엄 교체 5분 뒤 페널티 박스까지 돌파한 비니시우스가 수비수를 제친 뒤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문 상단 구석을 찔러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후반 4분 데 프루토스의 왼발 슈팅에 동점을 허용했다. 격렬해진 경기 흐름 속에 후반 25분 바예카노 파테 시스가 무리한 태클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펩 차바리아와 다투는 킬리안 음바페. 사진[AP=연합뉴스]
펩 차바리아와 다투는 킬리안 음바페. 사진[AP=연합뉴스]


수적 우위에도 결정력이 부족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추가시간 막판 페널티킥 기회를 잡은 음바페가 골문 왼쪽 하단을 정확히 찔러 극적인 승리를 완성했다. 바예카노는 후반에만 경고 6장을 받았고, 차바리아까지 누적 퇴장돼 9명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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