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을 체결한 에드윈 디아스(31).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31712050217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디아스의 출전이 주목받는 이유는 2023년 WBC 악몽 때문이다. 당시 뉴욕 메츠 소속이던 그는 푸에르토리코의 8강 진출을 자축하다 오른쪽 무릎힘줄이 파열돼 휠체어에 실려 나갔고, 수술과 재활로 2023시즌 전체를 결장했다.
이 사건 이후 WBC 참가 보험 기준이 대폭 강화됐다. 부상 이력이 있거나 고령인 선수는 보험 가입이 거부돼 출전 자체가 불가능해졌다. 푸에르토리코는 주장 프란시스코 린도르(메츠) 등 8명이 보험 문제로 WBC를 포기했고, 베네수엘라 출신 미겔 로하스(다저스)도 나이를 이유로 출전하지 못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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